About the Role
Generative AI 기술을 비즈니스 중심으로 전환하고, 조직의 서비스 및 수익 구조에 실질적 임팩트를 만들어낼 리더를 찾고 있습니다.
AI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 운영 자동화, 신규 수익 모델 창출 등 전사적 AI 적용 전략 및 실행을 총괄하게 됩니다.
특히,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의 서비스 설계, 조직 내 AI 활용 체계 구축, 산업별 GTM 전략까지 전방위적 리더십이 요구되는 포지션입니다.
[주요 업무 내용]
- Generative AI 기반의 신규 서비스 및 사업 모델 기획 및 실행
- 전사 LLM 도입 전략 수립 및 고도화 프로젝트 리딩 (고객 지원 자동화, 검색, 요약 등)
- AI 전담 조직(Tech, Product, Design)과의 구조적 협업 체계 수립
- 산업별 AI 솔루션 상품화 및 외부 고객 대상 GTM 전략 주도
- 글로벌 파트너사(OpenAI Anthropic AWS Google 등)와의 공동 프로젝트 및 파트너십 리딩
- AI 윤리, 데이터 보안 이슈 대응 포함 조직의 AI Risk Governance 체계 수립
[자격 요건]
- AI/Digital 분야의 제품 또는 서비스 기획 및 사업화 경력 15년 이상
- Generative AI 또는 LLM 응용 기술/서비스를 상용화한 실적 보유
- IT서비스, 카드, 커머스, 플랫폼, 컨설팅, AI 스타트업 등 복수 산업 경험자 선호
- AI Model 및 파이프 라인에 대한 구조적 이해 기반의 Tech-Product 협업 경험
- 임원 또는 사업 책임자로서 성과와 조직 리딩을 동시에 수행한 경험
- 영어 기반의 글로벌 파트너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역량 필수
[우대 사항]
- Generative AI 기반의 고객 서비스 전환 경험 (챗봇, 요약, 생성형 추천 등)
- Open Source 또는 API 기반 서비스 개발/기획 경험
- 글로벌 SaaS 기반 서비스 GTM 경험
- 기업 내 AI Academy 또는 교육/보급 시스템 구축 경험
- 투자 유치, M&A, JV 설립 등 사업 확장 전략 수립 및 실행 경험
[이런 분들께 적합합니다]
- 최신 AI 기술을 '단순 실험'이 아닌 '실제 수익화 가능한 비즈니스'로 연결한 경험이 있는 분
- 단순 AI기획자가 아닌 실행과 수익성을 함께 설계하는 전략형 리더
- AI 조직을 이끌어본 경험과, 타부서와의 협업을 조율해 본 통합적 감각을 지닌 분
- Generative AI 전환이 조직의 생존과 미래라는 관점에서 임팩트 있게 풀어낼 분
[복지 및 처우]
- Competitive (본 포지션에 적합한 매칭 후보자분들께 상세 JD 및 Compensation 규모에 대한 MyNext의 전문적인 어드바이스를 제공합니다.)
포지션 매칭 문의 및 프로필 등록하기 →
관심 포지션에 즉시 매칭 되지 않더라도, 향후 유사한 리더십 기회가 열릴 경우 우선적으로 연락 드릴 수 있도록 사전 프로필 등록을 권장 드립니다.
MyNext 인사이트
이 포지션은 단순한 기술 도입 수준이 아니라 조직 전체의 비즈니스 구조를 Generative AI 중심으로 재편할 수 있는 전략형 리더를 찾는 자리입니다. 특히 CEO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기술 혁신 방향을 직접 설계하고, Tech와 Product, Design, Business 조직 전반을 리딩하는 역량이 요구됩니다. 단순히 AI 모델을 만들 줄 아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고객 접점과 수익 모델에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외부 파트너십과 내부 교육 시스템까지 포함한 End-to-End 설계를 주도해본 실질 경험이 있는 분께 큰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Generative AI가 기업 생존의 키워드가 된 지금, 단순 실행자가 아닌 기술 기반의 사업가 마인드와 전체 시스템 사고를 갖춘 리더십이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이 자리를 통해 기술과 전략,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종합적으로 입증할 수 있다면, 이는 단순한 이직이 아니라 미래 CEO로 가는 커리어의 디딤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여정을 더 정교하게 설계하고 싶으시다면, MyNext 커리어 코칭 서비스를 통해 지금의 커리어를 어디까지 확장시킬 수 있을지 함께 진단해보시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