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리크루터가 헤드라인 다음으로 가장 먼저 멈추는 공간
Vol.1, Vol.2 발행 이후 어느새 구독자 2,000명을 넘겼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신다는 게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잘 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About 섹션입니다. 3주 연속 링크드인 이야기라는 거 압니다. 그런데 오늘 꺼낼 내용은 링크드인 최적화 팁이 아닙니다. 채용 현장에서 About이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이는지, 그 속내를 먼저 꺼내보려 합니다.
채워져 있지만 비어있는 About
채용 현장에서 About 섹션을 보는 시각이 달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About이 아예 없는 프로필이 문제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2026년 현재, 제가 현장에서 자주 마주치는 진짜 문제는 있기는 한데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게 많지 않은 About입니다.
한번 떠올려보세요. 지금 본인 About 섹션 첫 줄이 어떻게 시작하는지.
✗ 저는 OO업계에서 N년간 일해온 전문가입니다.
✗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의 성장에 기여해왔습니다.
✗ 글로벌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이런 문장으로 시작하고 있다면, 제 경험상 리크루터는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어있는 것보다는 낫지만, 기억에 남기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누구나 쓸 수 있는 문장은 누구의 기억에도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바일 사용자는 이 200자 안에서 당신을 판단합니다.
당신의 About에서 실제로 전달되는 건 200자입니다
링크드인 About 섹션에는 최대 2,600자를 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사람들이 읽는 분량은 얼마일까요.
2026년 현재 링크드인 일간 활성 사용자의 68%는 모바일로 접속합니다. 모바일에서 ‘더 보기’ 버튼이 뜨기 전에 보이는 About 분량은 약 200자, 데스크탑은 약 300자입니다.
즉, 당신의 About을 처음 보는 사람 10명 중 7명은 200자 안에서 당신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리크루터가 (헤드헌터 및 기업 TA 담당자들) 헤드라인을 보고 클릭한 다음 이 200~300자를 약 6초~9초 안에 스캔합니다. 여기서 계속 읽을 이유를 찾지 못하면 다음 프로필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제가 보아온 About 중 상당수는 이 공간을 직무 요약이나 경력 연대기로 채우고 있었습니다.
채용 시장에서 실제로 차별화된 About들을 돌아보면, 첫 200자의 구조가 달랐습니다. 공통적으로 단 하나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온 사람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이 200자 안에 담겨있을 때, 읽는 사람의 반응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소개와 포지셔닝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소개는 내가 누구인지를 설명하는 거고, 포지셔닝은 내가 어떤 가치를 만드는 사람인지를 말합니다.
LinkedIn 사용자 대상 조사에 따르면, About 첫 문장을 읽는 사람은 약 85%에 달하지만 전체를 끝까지 읽는 사람은 32%에 불과합니다. 첫 200자가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글로벌의 온도 차이, 그리고 그 안에서의 기회
국내외 채용을 함께 진행하다 보면 이 차이가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2026년 기준, 국내 링크드인 사용자는 5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전체 인구의 약 10% 수준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입자 수가 늘었다는 것과 개개인의 프로필들이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국내 전문가들의 About을 보면 대체로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 글로벌 권장 기준이 200~300단어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실제로 채워진 분량이 많지 않은 프로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내용 면에서도 개인의 기여와 성과보다는 팀이나 조직 중심의 서술이 많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게 꼭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다만 링크드인에서 About을 보는 사람이 누구인가에 따라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국내 채용 담당자라면 익숙한 서술 방식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외국계 기업이나 글로벌 서치펌이 프로필을 볼 때는, 이 사람이 실제로 무엇을 만들었는지가 먼저 보이지 않으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사람이 실제로 어떤 일을 했고, 어떤 성과를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
경험상 글로벌 기업이나 외국계 서치펌 쪽에서 About을 볼 때는 대체로 세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1) 이 사람의 전문성이 어떤 방향인지,
2) 어떤 규모의 성과를 만들어온 사람인지,
3) 그리고 왜 지금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반면 국내 기업 HR팀은 직무명과 경력 요약 위주로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같은 프로필인데 누가 보느냐에 따라 받는 인상이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
뒤집어 보면 기회이기도 합니다. 국내 링크드인 사용자 약 500만 명 중 About을 전략적으로 다듬어둔 분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지금 제대로 써두는 것만으로도 눈에 띄는 프로필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크루터 화면에 당신의 About은 어떻게 보이고 있습니까.
직군별로 About이 달라야 하는 이유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직군마다 리크루터가 About에서 눈여겨보는 부분이 다릅니다. 그런데 어느 직군에서나 비슷하게 느끼는 게 있습니다.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 가 아니라, "나는 이런 문제를 이런 방식으로 풀어온 사람입니다."
그 차이가 About에서 가장 뚜렷하게 보입니다.
PM이라면
✗ 고객 요구사항을 반영하며 제품을 성장시켰습니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 그런데 리크루터 입장에서는 이 문장만으로 이 사람이 어떤 규모의 제품을 다뤄온 사람인지 가늠이 되지 않습니다.
✓ "ARR $3M → $8M 과정에서 NPS를 28포인트 끌어올렸습니다. AI 기반 고객 인사이트 도입으로 Churn을 15% 줄였습니다."
같은 경험인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받는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HR 리더라면
✗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조직 문화를 이끌었습니다.
✓ '50명 → 300명 확장 과정에서 Time-to-Hire 40% 단축, Retention 85% 유지. HRBP로서 전략적 조직 설계 주도.'
조직의 규모와 구체적인 수치가 들어가는 순간, 이 사람이 어떤 레벨의 HR 리더인지가 훨씬 명확해집니다.
Finance · CFO 트랙이라면
✗ 재무 전략 수립 및 예산 관리를 담당했습니다.
✓ EBITDA 마진 12% → 19% 개선. Cash Flow 최적화로 운전자본 30% 절감. Forecast Accuracy 94% 달성.
Finance는 숫자가 본업인 직군입니다. About에도 숫자와 정량적 성과가 없으면 설득력이 약해집니다.
C-Level이라면
글로벌 서치펌이나 임원 전문 헤드헌터들이 C-Level 후보자 About에서 찾는 건 수치만이 아닙니다.
이 사람이 어떤 철학으로 조직을 이끌어왔는지,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 사람인지, 리더십 서사가 담겨야 합니다. ‘Revenue $5M에서 $28M으로 성장’ 이라는 수치와 함께, 그 과정에서 어떤 판단을 했는지가 보일 때 비로소 관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C-Level About에서 자주 보이는 실수가 하나 있습니다.
길게 쓰는 겁니다.
임원을 찾는 헤드헌터는 5초 안에 이 사람이 어떤 시장을 이해하는 사람인지를 판단합니다. 긴 About은 오히려 설명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경험상 임원급 About의 적정 분량은 800자에서 1,100자 사이입니다. 2,000자를 넘기면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 ✦ —
본인 About이 지금 어떻게 보이는지 궁금하신 분이라면, MyNext 링크드인 360° 전략 진단을 통해 리크루터 시각으로 직접 점검해드립니다. 전략 진단 리포트와 원포인트 Voice 코칭이 포함됩니다. 이번 주 잔여 슬롯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 ✦ —
About 첫 줄, 처음 보는 사람 눈에는 어떻게 보일까요
AI가 쓸 수 없는 단 하나
About 섹션을 AI로 먼저 잡아두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구조를 빠르게 정리해주고, 영어 표현을 다듬어주고, 막막하게 느껴지는 첫 줄을 시작하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충분히 활용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그런데 About에서 AI가 끝내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실, 그리고 그 사람이 걸어온 커리어의 굴곡입니다. 어떤 실패가 있었고, 그게 지금 방향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이야기는 본인이 직접 쓸 때만 진짜가 됩니다.
물론 모든 분이 실패 경험을 About에 담아야 한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커리어의 어떤 전환점이 지금 방향을 만들었는지, 그 한 줄이 있는 About과 없는 About은 읽는 사람에게 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채용 담당자들도 그 차이를 느낍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AI로 작성된 About을 알아채는 이유가 문장이 너무 매끄러워서가 아닙니다. 표현이 비슷해서도 아닙니다.
‘말은 잘 맞는데, 이 사람만의 고유 서사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어떤 회사에서, 어떤 시기에,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가 없습니다. 잘 쓴 글처럼 보이는데 읽고 나면 기억에 남는 게 없습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HR 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가 있습니다. 64.1%가 AI로 작성된 자기소개에 부정적이라고 답했고, 42.2%는 감점, 23.2%는 불합격 처리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조사에서 눈에 띄는 수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의 56.2%는 AI 활용 능력 자체를 스펙으로 평가한다고 답했습니다.
두 수치를 함께 보면 방향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AI를 쓰는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AI가 써준 문장을 그대로 About으로 올리는 것이 문제인 듯합니다. 구조를 잡는 데 AI의 도움을 받는 것과, About 전체를 AI에 맡기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링크드인 알고리즘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알고리즘은 AI 텍스트를 직접 걸러내지 않습니다. 대신 아무도 끝까지 읽지 않은 글을 감지합니다. 구체적인 맥락도, 본인만의 서사도 없는 About은 독자가 중간에 이탈하는 경우가 많고, 이탈이 많은 글은 배포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About에서 실제로 차이를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경험상 About에서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건 키워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 사람만이 쓸 수 있는 것들입니다. 어떤 경험이 지금 방향을 만들었는지, 그게 짧게라도 담겨있을 때 About이 단순한 직무 요약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 배치된 키워드도 그 자리를 대신하기는 어렵습니다.
구조를 잡고 표현을 다듬는 데는 AI가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다만 어떤 회사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왜 지금 이 방향인지에 대한 내용은 AI와 함께 작업하더라도 본인이 먼저 꺼내놓아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 내용이 있어야 그 내용이 먼저 있을 때 AI와의 협업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About 설계, 세 가지 원칙과 하나의 꿀팁
채용 필드에서 오랫동안 프로필을 보면서 About이 잘 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를 나름대로 정리해봤습니다.
① 첫 200자가 전부입니다
모바일 기준으로 '더 보기' 버튼이 뜨기 전에 보이는 분량입니다.
2026년 링크드인 사용자의 68%가 모바일로 접속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이 글을 읽으시는 분 10명 중 7명은 200자 안에서 판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곳에 ‘내가 누구의 어떤 문제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온 사람인지’가 명확히 보이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프로필 방문자의 84%가 첫 문장을 보고, 끝까지 읽는 사람은 32%에 불과하다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② 구체적인 사실이 신뢰를 만듭니다
회사명, 프로젝트명, 구체적인 성과. 이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을 때 그 About은 본인만이 쓸 수 있는 글이 됩니다.
✗ 글로벌 SaaS 기업에서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 OO에서 ARR $3M → $8M 과정에서 AI 기반 리드 스코어링 도입으로 영업 사이클을 30% 단축했습니다.
③ Why가 있어야 서사가 됩니다
이력서는 What을 말합니다. About은 Why를 담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왜 이 업을 하는지, 왜 지금 이 방향인지. 그게 짧게라도 느껴질때 About이 단순한 직무 요약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꿀팁: 한국 링크드인 사용자의 95%가 About에서 놓치고 있는 것
About 마지막에 연락처나 행동 유도 문구가 있는 국내 프로필은 아직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형식은 간단합니다.
▸ 누구를 위한 사람인지: 타겟 명시
▸ 어떤 방식으로 연결 가능한지: 행동 방법
▸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 상대방이 가져가는 가치
✓ "AI 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조직에서의 새로운 기회에 열려있습니다. 커피챗 환영합니다. DM 또는 Brandonleexxx @gmail.com 로 연락 주세요."
채용 담당자의 65%가 후보자 프로필을 보고 직접 연락한 경험이 있다고 답합니다. 그런데 프로필에 연락 방법이 없으면 그 채용 담당자도 그냥 창을 닫습니다.
링크드인 InMail로 연락하는 방법도 있지만, 하루에도 수십 명을 컨택하는 기업 인사담당자 입장에서는 이메일이 더 빠르고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메일 주소 하나가 생각보다 많은 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물론 이메일을 직접 노출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스팸 메일이나 영업 연락이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부분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는 분이라면, 과감히 노출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링크드인에서 먼저 손을 내밀어두는 사람에게 기회가 더 자주 찾아오는 건 사실이니까요.
몇 년 전에 써둔 문장이 그대로 있지는 않으신가요.
지금 당신의 About, 누군가의 기억에 남고 있습니까
오늘 이 글을 읽으면서 한 번쯤 본인 About을 떠올려보셨을 겁니다.
몇 년 전에 써둔 문장이 그대로 있지는 않으신가요.
About은 이력서가 아닙니다. 커리어 서사입니다. 내가 어떤 시장에서, 어떤 문제를 풀어왔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려는 사람인지. 그게 압축된 공간입니다.
그 서사를 가장 객관적으로 보기 어려운 사람이 본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일한 분일수록, 쌓아온 것이 많을수록 더 그렇습니다. About을 마지막으로 바꾼 게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는다면,
지금이 한 번쯤 들여다볼 때인 것 같습니다.
"지금 본인 About 섹션, 포지셔닝이 담겨있나요 아니면 직무 요약이 담겨있나요."
MyNext 링크드인 360° 전략 진단은 About 섹션을 포함한 프로필 전체를 리크루터 시각으로 점검해드립니다. 전략 진단 리포트와 원포인트 Voice 코칭까지 포함된 서비스입니다. 이번 주 잔여 슬롯이 남아있는 지금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 채용 시장 최전선에서 본 것들을 씁니다. 링크드인 전략만이 아니라 커리어 설계, AI 시대 채용 트렌드, 연봉협상, 조직문화, 리더십 전환, 직무 재편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아직 구독 전이시라면 구독 버튼으로 함께해 주세요. 더 많은 인사이트는 AI & Career Playbook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ng Summary
Your LinkedIn About section is the most overlooked real estate on your profile, and that gap is exactly where the opportunity lives.
The headline gets you found. But the first 200 characters of your About decide whether anyone stays. With 68% of LinkedIn users now on mobile, 7 out of 10 people who click your profile are making that judgment call before they even reach the ‘see more’ button.
Most professionals treat the About section as a formality. A place to paste a bio, summarize a resume, or leave blank. In Korea, where cultural modesty often shapes how people present themselves professionally, About sections tend to run short on specifics and long on generalities. The same pattern shows up globally, polished on the surface, but thin on the kind of detail that actually builds trust.
Here's what the data suggests: profiles with well-optimized About sections receive significantly more recruiter views and InMail responses. LinkedIn's algorithm now weighs depth of engagement over surface-level interactions. Content that people read all the way through gets distributed more widely. Content that people abandon after two lines does not.
The recruiters and headhunters sourcing talent in 2026 are not just scanning for keywords. They are looking for a positioning statement. someone who can answer, in a few sentences, what kind of problems they solve, for whom, and why they are the right person to solve them.
Most profiles cannot answer that question. Yours can.
#MyNext #링크드인전략 #About섹션전략 #AI시대커리어 #커리어브랜딩 #커리어설계
MyNext | Career Accelerator by Thomas Kim ━━━━━━━━━━━━━━━━━━
Explore MyNext
[Home] [Coaching] [Open Positions] [AI & Career Playbook] [About Thomas] [Testimonials] [FAQ] [Contac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