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s
커리어인사이트자기개발Ai/디지털
아무리 Ai 시대라지만, 영어는 아직도 당락을 가르는 무기 입니다.
파파고도, 딥엘도, GPT도 있지만 막상 인터뷰에서 내 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그 자리는 그대로 흘러가 버립니다.
저 역시 많은 인터뷰 현장에서 영어 한 끗 차이로 기회를 놓친 사례들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해외 본사 임원 방문 미팅,
외국계 기업의 화상 인터뷰,
외주 파트너와의 실시간 협업이 있을때,
혹은 홍콩에 있는 글로벌 헤드헌터가 갑자기 연락해
오늘 저녁 화상 커피챗을 제안한다면?
당황하지 않고 내 생각을 내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에게 그 기회는 갑니다.
유창할 필요 없습니다. 말을 얼마나 잘하느냐보다 전달할 수 있느냐가 커리어를 나누는 갈림길이 되곤 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영어 한 끗 때문에 아쉬웠던 순간들이 있으셨나요?
#커리어코칭 #직장인영어
MyNext의 핵심 서비스
MyNext의 이야기